때는 바야흐로 4월 중순.
내가 열심히 털어먹던 영농 한놈이 있었다.
그녀석의 성장이 더디어서 털어먹다가 자라날 시간이 되었고.
주변 먹을만한 놈들을 먹고나니 배고파진 나는
아직 덜 익었지만 일단 이놈을 취식하기로 한다.
그리고 어택.
근데 뭥미. 역공? ㄷㄷㄷ
극공에 방어병력이 쥐좆이었던 나는
그녀석의 공격에 공성병기가 없기에 병력을 플릿했고
공격받은후 썩소를 지을밖에 없었다.
쉽라 내자원.그냥막을껄.-_-;
하지만..
어차피 니 마을은 내꺼니까 용서하겠음.
나 좀 관대함.